이하정・서현진・김빈우->'미스트롯2' 톱7까지..린브랜딩 '무한확장' 중 [OSEN=최나영 기자] 린브랜딩이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를 아우르는 경쟁력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토탈 매니지먼트사 린브랜딩에는 이하정, 김빈우, 서현진, 반소영, 이은율 등 방송인, 배우들은 물론 다수의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톱 인플루언서 등이 소속돼 있다. 이어 TV조선 ‘미스트롯2’ TOP7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이소원,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 황우림 등과도 전속 계약을 체결, 업계에 존재감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먼저 유능한 방송인이자 ‘트렌드 세터’ 육아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빈우, 이하정, 서현진은 린브랜딩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방송, 행사 외에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김빈우, 이하정은 린브랭딩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커머스 문화를 주도하며 영향력 있는 ‘커머스 에디터’로 급성장하는 중이다. 트렌드를 이끄는 커머스 에디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이들은 앞으로도 린브랜딩의 전문 기획력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대중과 친밀하고 진정성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E커머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점점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린브랜딩은 해당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린브랜딩은 앞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도출해내고, E커머스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다각도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수년 전부터 트로트가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세 컨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린브랜딩은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미스트롯2’ TOP7 멤버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완성도 높은 트로트와 아티스트들을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지은의 ‘사는 맛’, 임서원의 ‘어깨춤’ 등 데뷔 싱글 발매를 진행하며 독자적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린브랜딩은 앞으로도 ‘미스트롯2’ 출신 멤버들의 실력과 매력을 담은 희소성있는 컨텐츠를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처럼 린브랜딩은 공식 출범 이래 아티스트들과 동반성장하며, 연예 매니지먼트와 커머스 등 분야를 막론하고 무궁무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린브랜딩은 그 동안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춘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ny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