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홍지윤 시대”..뷰티→의료 가전까지 新 광고퀸 급부상[OSEN=강서정 기자] ‘미스트롯2’ 선 홍지윤이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로 거듭나고 있다. 홍지윤은 최근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음료, 의료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트롯 바비’라는 애칭답게 완벽한 외모는 물론이고, 특유의 상큼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인정받은 홍지윤은 현재 다양한 분야의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 단단하고 파워풀한 보컬을 가진 홍지윤의 ‘반전 매력’이 광고주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덕이다. 특히 홍지윤이 긍정적인 이미지는 물론이고 팬들을 매료시키는 실력과 매력 모두를 겸비하고 있어, 다양한 브랜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후문이다.정식 데뷔 전부터 ‘광고 퀸’ 자리를 예약한 홍지윤은 앞으로 음악, 연기 등 다방면에서 ‘열일’하기위해 준비 중이다. 향후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고 세련된 포스까지 발산하며 ‘2021년 대세’로 자리매김할 홍지윤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완벽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호평받아 선으로 최종 선발됐다. 현재 TV조선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 연령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kangsj@osen.co.kr[사진] 린브랜딩 제공